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스포츠종합

제일CC배 女아마추어 골프대회, 예선서 2오버파가 1위…63명 본선행

시간2011-09-22 19:36:09 김주영 juny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제 3회 제일CC배 전국 여성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에 참가중인 노경희 씨와 박현미 씨, 그리고 유하영 씨가 예선서 공동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들 세사람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제일컨트리클럽(파72·5888야드)서 열린 대회 예선전서 2오버파 74타의 프로급 실력으로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총 148명이 참가한 가운데 63명(동타 포함)이 본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본선 진출 컷오프는 12오버파 84타로 1위 성적과는 10타 차였다. 싱글 남짓한 실력의 수준급 여성골퍼들까지 본선에 진출했다.

노경희 씨는 2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기록했다. 이후 8번홀(파4)까지 파세이브를 기록한 그는 9번홀(파4)에서 버디를 범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후반 라운드에 들어선 노경희 씨는 10번홀부터 12번홀(이상 파4)까지 연속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16번홀(파3)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2오버파로 예선을 마쳤다.

공동 1위를 기록한 박현미 씨는 2번홀에서 첫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7번홀(파3)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잃은 타수를 만회했다. 10번홀과 11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친 이후 추가 타수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유하영 씨는 1번홀(파4)과 3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7번홀(파3)에서 아쉬운 보기를 범한 그는 후반 라운드 10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쳤다. 유하영 씨는 12번홀(파4)과 13번홀(파5)에서 버디와 보기를 주고 받았다. 하지만 마지막 17번홀(파4)과 18번홀(파5)에서 연속 보기를 치며 타수를 잃었다.

특출한 기량을 뽐내지는 못했지만 2오버파 역시 쉽지 않은 기록이다. 아마추어 선수 임을 감안하면 오히려 선전한 결과다.

이 외에 지난 2회 대회 우승자였던 박정례 씨는 3오버파 75타를 적어내며 이들에 이어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랐다. 1회 대회 우승자인 박순옥 씨도 8오버파 80타(공동 25위)로 선전했다.

이 지역 출신인 이인순 씨는 이날 경기서 홀인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웃 코스에서 경기에 나선 그는 4번홀(파3·153야드)에서 홀인원에 성공하며 단숨에 2타를 줄였다.

한편 대회 본선은 23일 펼쳐질 예정이다. 예선전과 동일하게 본선전도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9번홀에서 마지막 퍼팅하는 선수의 모습.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주영 juny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썸네일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베스트 추천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