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1 프로야구 LG-넥센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한 넥센 김시진 감독과 마무리 손승락 투수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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