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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츠(일본 사가현) 김용우 기자] 22일 일본 사가현 오츠에 위치한 도레이 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도레이 애로우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2년 전 새롭게 건설한 체육관은 약 10억엔(150억원)이 소요됐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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