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박신혜가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24일 오후 3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아반네를 만나러 가나로 출국합니다. 다녀올게요"라며 "모두 건강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편안한 차림으로 큰 배낭을 메고 밝은 미소와 함께 브이자 손모양을 그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항패션 맞아? 봉사패션?”, “얼굴만큼 마음도 착한 박신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현재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1 식량지원 캠페인 'STOP HUNGER'에 참여하기 위해 가나를 방문한다.
[사진 = 박신혜 트위터 캡쳐]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