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긴머리를 싹둑 잘랐다.
효민 소속사 관계자는 26일 오전 긴머리에서 단발머리로 변화를 꾀한 효민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이 관계자는 “효민이 ‘가을이라 심경의 변화가 생겼다’면서 ‘11월 1일 컴백을 앞두고 있어 멤버들과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티아라는 이날 일본 활동을 위해 26일 출국했으나 효민은 MBC 월화드라마 ‘계백’ 스케줄로 인해 한국에 남아 촬영 중에 있다.
[사진 = 코어콘텐츠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