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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글로벌 미드채널 AXN이 내달 3일 개천절 연휴를 맞아 대표작을 연속 방송한다.
먼저 낮 12시에는 마술쇼의 트릭을 낱낱이 파헤치는 '타이거 마스크 매직쇼'(원제 Breaking the Magician’s code Special)와 마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데이빗 블레인 마술쇼'(원제 David Blaine Street Magic, Drowned Alive)가 연속 방송된다.
'타이거 마스크 매직쇼'는 마술의 비밀을 낱낱이 파헤치는 프로그램으로, 미국에서 10년 넘게 장수한 프로그램이다. AXN에서는 마술쇼 중에서도 가장 인기 높은 미녀 절단, 물 고문 탈출, 벽돌 벽 뚫기 등의 비밀이 담긴 스페셜 방송분을 준비한다.
'데이빗 블레인 마술쇼'는 고문 마술과 길거리 마술로 유명한 마술사 데이빗 블레인의 대표작을 엄선했다. 길거리를 지나는 행인 앞에 갑작스레 나타나 마술쇼를 보여주며 진정한 마술의 재미를 선사하고, 물 속에서 7일 이상을 버티는 스턴트급의 쇼를 보여주는 등 데이빗 블레인의 걸작들이 방송된다.
또 같은 날 오후 9시에는 영화 '컨페션:고해'가 국내 시청자들을 다시 한 번 찾아온다.
'컨페션'은 미국 드라마 '24'로 유명한 키퍼 서덜랜드가 제작자로 참여한 웨비소드(Webisode)라는 새로운 장르의 영화다. 온라인에서만 방송되는 10개의 단편을 AXN이 TV 무비로 재편집하여 전 세계 최초로 방송해 큰 관심을 받았다.
[타이거 마스크 매직쇼(위)와 컨페션. 사진=AXN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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