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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모델 장윤주의 외모에 대해 외국인들이 높은 호감을 비췄다.
최근 진행된 Y-STAR '궁금타' 녹화에서는 모델 장윤주가 한 방송에서 "외국에서 통하는 외모"라는 발언에 대한 사실 검증에 나섰다.
'궁금타' 제작진은 유명 외국인 거리 이태원에서 외국남성 100명에게 장윤주의 사진을 보여주고 직접 평가를 하도록 지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인터뷰에 응한 100명의 외국인 중 80%가 장윤주의 외모에 호감을 표현했다. 특히 장윤주의 가지런한 치열과 매끈한 피부, 앵두 같은 입술이 후한 점수를 줬다.
이어 제작진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녀스타인 전지현, 김태희, 한가인, 이효리, 한예슬, 이민정, 송혜교와 장윤주를 한자리에 놓고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7인의 미녀스타와 장윤주가 벌인 '미모 배틀'이 담긴 '궁금타'는 29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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