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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드라마 ‘대장금’ 아역배우 이세영(19)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화제다.
이세영은 최근 6인조 보이밴드 보이프렌드의 신보 ‘내 여자 손대지마’ 뮤직비디오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세영은 MBC 드라마 ‘대장금’과 ‘자매바다’,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 등 각종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린 아역배우. 보이프렌드의 ‘내 여자 손대지마’ 뮤직비디오에서 그는 아역배우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미가 돋보이는 어엿한 숙녀로 돌아왔다.
특히 긴 웨이브 머리에 8등신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누군가 했는데 어린 장금이라니! 진정한 폭풍성장” “너무 예쁘게 자라셨네요”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보이프렌드는 한편 오는 10월 6일 두 번째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들어간다.
[폭풍 성장한 보이프렌드 신보 뮤직비디오 속 배우 이세영(오른쪽). 사진 = 스타쉽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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