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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송새벽의 연극무대 복귀작인 '해무(海霧)'의 포스터 촬영현장이 29일 공개됐다.
'해무'는 2007년 초연 후 올해 세번째 앵콜공연을 올리는 작품으로 망망대해를 떠도는 뱃사람들의 애환을 다룬 작품인 만큼, 지난 23일 주역배우들이 직접 배에 올라타 포스터 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우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다가도 본촬영이 들어가면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물세례도 마다 않는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한 송새벽의 모습에서 극중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조선족인 홍매(손수정 분)를 지켜주고 싶은 동식(송새벽 분)의 안타까운 표정이 여실히 드러나며 본공연에 대한 기대가 높이고 있다.
한편 '해무'는 11월 4일부터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11월 20일까지 공연되며 오는 10월 6일 효천아트센터 그라운드씬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연우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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