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9일 오전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롤스로이스 신형 모델 고스트 EWB(Ghost Extended Wheelbase) 신차발표회에 모델이 차량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이번 모델은 기존 모델보다 뒷자석이 17cm더 길어졌다.
고스트 EWB는 6.6리터 트윈 터보 V12 엔진에 563마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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