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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연습 삼매경에 빠졌다.
박규리는 현재 카라 정규 3집 '스텝(STEP)'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에도 틈 날때마다 자신이 주연을 맡은 '미녀는 괴로워'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28일 공개된 사진에서 박규리는 음악프로그램 대기실에서 리허설을 마치고 본 방송을 기다리는 사이에도 대본을 손에 쥐고 있다.
소속사 DSP미디어의 관계자에 따르면 대본은 박규리가 체크할 사항을 꼼꼼히 표시해가면서 연습을 해온 탓에 대사와 지문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인 상태이다.
박규리는 "카라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고 결과도 좋아 기쁘다. 하지만 주연을 맡은 뮤지컬이 이번 카라 활동 종료 후 곧바로 이어져 대기실을 비롯해 시간 나는 틈틈이 연습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카라 활동도, 뮤지컬도 모두 좋은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잠을 줄여서라도 철저히 준비하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규리를 비롯 남성그룹 초신성의 성제, SES출신 바다, 배우 오만석과 이종혁 등이 캐스팅된 '미녀는 괴로워'는 오는 10월 8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서울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투어를 펼친다.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연습 삼매경에 빠진 카라 박규리. 사진 = DSP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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