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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겸 배우 환희가 양성중인 신인 아이돌그룹 마이네임 세용(20)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세용이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2PM과 미쓰에이랑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 2008년에 찍은 것으로, 사진 속 세용은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한껏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세용이 2PM 미쓰에이와 친분이 깊구나. 빨리 데뷔해서 무대에 선 모습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환희가 소속된 에이치엔터컴에 소속돼 연습생으로 있는 세용은 네명의 멤버와 함께 5인조로 오는 10월 데뷔한다.
[택연-수지-우영-닉쿤과 함께 사진을 찍은 세용(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에이치엔터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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