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탤런트 신세경이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연출 장태유, 극본 김영현 박상현) 제작발표회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뿌리깊은 나무'는 이정명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세종 시대를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훈민정음이 반포되기 전 7일 간 집현전에서 한글 창제를 둘러싸고 벌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그리고 있다. 오는 28일 밤 10시 첫 방송.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