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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19禁 특집 SBS ‘스타부부쇼 - 자기야’(이하 ‘자기야’) 러브투어에서 아내들의 섹시댄스가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자기야’ 녹화에서는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 등 8명의 아내가 남편들을 혼을 빼는 섹시댄스를 선보인다.
29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녹화에서 식어버린 부부 사이의 열정을 되찾기 위한 아내들의 섹시댄스에 자리한 남편들은 너나 할 거 없이 벌어진 입을 수습하지 못했다.
특히 이날 댄스 타임에서 유태웅의 아내 문채령은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는 과감한 섹시미를 보여 같이 보고 있던 다른 남편들이 유혹당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사이판 밤을 발칵 뒤집은 아내 신재은의 섹시 댄스로 MC 김원희는 입을 다물지 못했고 다른 아내들은 폭소를 금치 못했다.
8인 아내들의 섹시 댄스가 담긴 ‘자기야’는 2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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