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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탱크' 최경주(41·SK텔레콤)가 제 27회 신한동해오픈 첫날, 비바람이 몰아친 가운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최경주는 29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골프장(파72·7389야드)서 열린 대회 1라운드서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최경주는 이날 갑작스런 기상 상태 악화 속에서도 1타를 줄이며 공동 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최경주는 4번 홀(파4)과 5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10번 홀(파4)에서 다시 버디를 성공시키며 선두로 올라섰다. 하지만 13번홀(파3)과 18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해 종합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일몰로 일부 선수가 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정준이 3언더파 69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노승열과 김도훈(넥슨)등이 2언더파 70타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김경태(신한금융)는 4오버파 76타로 공동 56위에 머물렀다. 강성훈(신한금융)도 6오버파 78타로 공동 79위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최경주.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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