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서 힘겨운 포지션 경쟁을 펼치고 있는 테베스(아르헨티나)가 구단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맨시티는 29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테베스의 징계를 발표했다. 테베스는 지난 27일 열린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2011-1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서 교체 출전을 준비하라는 만치니 감독의 지시를 무시했었다. 맨시티는 테베스에 대해 2주의 근신 처분을 내린다고 전했다.
테베스는 만치니 감독과의 불화설이 본격적으로 수면위로 떠오른 가운데 조만간 팀을 떠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또한 테베스는 만치니 감독의 지시를 공개적으로 어겨 장기간 맨시티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테베스.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