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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쿨케이(30)가 연상과의 연애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는 '결혼을 싫다! 연애만 하고 싶은 상대는?'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쿨케이는 안선영(35)을 1위로 뽑은 뒤 그 이유를 설명했다. 쿨케이는 "누나들이랑 하는 연애가 감칠맛이 있다. 차지다"라고 말해 안선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MC 이휘재가 몇 살 연상까지 만나봤냐고 묻자 쿨케이는 "15살 연상까지 만나봤다"며 "지금 46살 됐다"고 답해 모든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안선영(위 왼쪽)과 쿨케이. 사진 = QTV화면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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