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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대에 누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지는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추워서 일어나기 싫다. 벌써 이러면 곤란해요!"라며 "자! 그래도 일어나 봅시다. 오늘도 힘차게 뛰어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침대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핑크빛 베개에 묻혀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특히 왼손에 낀 커플링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잠에서 막 깨어나도 예쁘다" "사랑을 하더니 더 예쁘네요" "왼손의 커플링이 반짝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신지는 프로농구 전주KCC 이지스에서 포워드로 활약하고 있는 유병재와 열애중에 있다.
[침대셀카를 공개한 신지. 사진 = 신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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