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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방송인 현영이 사후 장기기증에 서약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현영은 본인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을 통해 장기기증 운동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현영은 23일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측과 사후 장기기증 서약을 맺는 선행을 펼쳤다.
MBC 라디오국 관계자는 "23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관계자들이 직접 MBC 라디오국을 방문했다"며 "당시 현영을 비롯해 '정오의 희망곡' 스태프가 장기기증 서약서를 썼다"고 말했다.
앞서 2월 현영은 MBC 나눔의 일환으로 '청취자와 혈맹으로 뭉치자'라는 콘셉트의 헌혈증 모으기 행사를 진행, 모아진 헌혈증 1000여장을 고려의과대학부속 안암병원에 기증했다.
[장기기증 서약한 현영. 사진 = MBC 홈페이지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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