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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남성듀오 브라운아이즈 출신 가수 윤건이 케이블 음악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3' 출연자 크리스티나를 극찬했다.
윤건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캬라멜같은 여자 크리스티나~ ㅎㅎ 끈적이면서 달콤한.. 오늘 정말 잘했어!!!!"라고 응원글을 남겼다.
9월 30일 방송된 '슈퍼스타 K3' 첫 생방송에서 크리스티나는 브라운아이즈의 히트곡 '가지마 가지마'를 불렀다. 윤건이 작곡한 곡이다.
크리스티나는 빼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 톱9에 무난히 진출했다.
[사진 = 윤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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