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해 묘한 매력을 풍겼다.
나르샤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 들어. 움직이면 쏜다"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나르샤는 밀리터리 의상과 경찰모, 선글라스를 쓴 채 포즈를 취했다. 곧 어디를 휩쓸려는지 무시무시한 각오를 갖고 출동할 태세다. 네티즌은 제복을 입은 모습에서 여전사의 카리스마가 풍긴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나르샤 트위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