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한복을 입고 숙면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현아는 지난 9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이 피곤했구나. 어제 오늘 너무 졸리다. 계속 계속 오늘도 부산 가는 길에 쿨쿨쿨"이라며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현아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소파에 기대 잠들어 있다. 특히 버선발까지 의자에 올리고 숙면을 취하는 모습이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귀엽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피곤한 것 같아 안쓰럽다는 반응도 있었다.
[사진 = 현아 트위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