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17년간의 선수생활을 마무리 한 SK 와이번스의 ‘캐넌 히터’ 김재현이 1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삼성의 경기에서 시타를 하고 있다.
김재현은 미국프로야구 LA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팀에서 코치 연수를 마친 후 지난 7일 귀국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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