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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힙합그룹 DJ DOC 멤버 김창렬이 악플러들에게 분노했다.
김창렬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이 손가락 파이터 찌질이들! 내가 가족 기사엔 악플 달지 말라고 했을텐데 이 잡놈들아! X신들이 앞에선 아무말도 못 할 거면서 익명으로 깝 좀 치지마라!"라고 욕설이 담긴 글을 남겼다.
김창렬은 이에 앞서 1일 오전 트위터에 아들 주환군의 운동회 사진을 올렸다. 대부분의 네티즌은 주환군이 귀엽고 보기 좋다는 반응이었지만 일부 네티즌이 이 사진에 악플을 달아 김창렬의 화를 키웠다.
[사진 = 김창렬]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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