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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이과인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레알 마드리드가 에스파뇰(이상 스페인)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3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에스타디 코멜라-엘 프라트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2011-1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서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이과인은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 승리의 혁혁한 공을 세웠다. 한편, 선발 출전한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그라운드를 폭넓게 움직이며 에스파뇰의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레알마드리드는 전반 16분 이과인의 골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후반전에서도 고삐를 늦추지 않은 그는 후반 20분, 추가골을 터트리며 에스파뇰과의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에스파뇰은 곧바로 하비 마르케즈를 대신해 다톨로를 투입하며 전술에 변화를 줬다. 후반 28분에는 로마리치까지 빼고 알폰소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하지만 되려 칼레혼에게 세번째 골을 허용하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점수차는 더욱 벌어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43분, 이과인이 이날 자신의 세번째 골을 터트리며 승부의 쐐기를 밖았다. 에스파뇰은 무득점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했지만, 끝내 골을 성공시키지 못하고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 됐다.
[이과인.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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