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슈스케3' 울랄라세션 너무 멋있다" 극찬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탤런트 박한별이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에서 심사위원 최고점을 획득해 슈퍼세이브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울랄라세션을 극찬했다.

박한별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울랄라세션 멋있어. '슈퍼스타K' 너무 재밌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울랄라세션은 지난 9월 30일 방송된 '슈스케3' 첫 생방송 무대에서 김현철의 '달의 몰락'을 열창했다. 이들은 아마추어 수준을 넘어선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박한별(위쪽)-울랄라세션. 사진 = 마이데일리 DB,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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