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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모델 이현이 옆에서 '단신 굴욕'을 당했다.
나르샤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목나무에 갓 태어난 매미. 모델 (이)현이와 함께. 그래, 너 모델이야"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나르샤는 마치 고목나무에 매미가 달라붙어 있듯 이현이의 허리를 꽉 끌어안고 있다. 이현이는 나르샤의 어깨에 손을 올려 모델 포스를 뽐냈다.
프로필 키가 158cm인 나르샤는 머리 하나가 큰 177cm 이현이 옆에서 어쩔 수 없이 굴욕을 당했다.
[나르샤(왼쪽)와 이현이. 사진 = 나르샤 트위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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