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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18세에 이미 눈, 코, 턱 수술을 한 '성형중독남'이 등장했다.
성형중독남 임우진군은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쌍꺼풀과 코 수술을 했다. 턱에 필러도 맞았다. 하지만 내 얼굴이 마음에 안 든다"고 말햇다.
성형이유에 대해 그는 "가수 지망생이다. 요즘 아이돌이 되려면 비주얼도 많이 보기 때문에 성형한다"며 성형 비용은 모두 어머니가 부담했다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어머니는 "아들이 친할아버지를 닮아 들창코다. 성형수술 비용으로 600만원을 썼다"고 말했다.
성형중독남의 성형 비포 & 애프터 사진이 공개되자 MC들은 "잘생겨지긴 했다"고 감탄했지만, 성형중독남은 "학교에서는 잘했다고 하는데 나는 싫다. 코 수술을 하고 턱 수술을 하고 싶다. 이빨 교정도 하고 싶다"고 앞으로도 계속 성형할 뜻을 밝혔다.
MC들이 만류했지만 성형중독남은 "내 얼굴이 완벽해질 때까지 수술을 하겠다"고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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