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구자철(오른쪽)과 윤빛가람이 7일 열릴 폴란드와의 친선경기와 11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의 경기를 앞두고 4일 오전 파주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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