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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그룹 2PM이 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한국관광공사 인터렉티브 무비 '안녕' 제작보고회에서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왼쪽세번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인터렉티브 무비 '안녕'은 아이돌 그룹 2PM과 미쓰에이가 한국의 관광명소를 다니며 역사와 문화를 직접 소개해주는 1인칭 시점의 독특한 영화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웹사이트를 통해 10월말 공개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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