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6일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2011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홈경기에 팬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홈경기 종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경기 종료 후 2011시즌 선수단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입장 관중들에게 운동장을 개방하여 선수단과 포토타임 및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날 입장 관중들을 대상으로 '서바이벌 히어로즈 OX퀴즈' 이벤트를 통해 최종 진출자 200명에게 여성용 글러브를 비롯한 어린이용 글러브 100개와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100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넥센 히어로즈]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