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김종국 기자]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소집 첫날부터 맹훈련을 펼치며 조직력을 점검했다.
대표팀은 4일 파주NFC에 소집된 가운데 오는 7일과 11일 각각 폴란드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을 상대로 치르는 A매치를 대비했다. 대표팀은 이날 오후 90분 남짓 훈련을 소화하며 호흡을 맞췄다.
대표팀의 조광래 감독은 이날 훈련에 앞서 "우리팀의 컬러는 변화가 없을 것이다. 수비수 전방압박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빠른 템포도 오늘 훈련부터 연습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대표팀은 이날 훈련에서 조를 나눠 부분전술을 가다듬었다. 대표팀 공격진과 미드필더진은 슈팅을 때린 후 상대 수비수가 드리블을 해오는 것을 저지하며 전방압박을 연습했다. 이어 패스 플레이를 통한 공격전개를 진행하며 팀 플레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함부르크(독일)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은 4일 오후 귀국한 후 곧바로 파주NFC로 이동해 훈련에 참가하는 등 의욕을 보였다. 또한 지난 3일 소속팀 경기를 뛰었던 이동국은 1년 4개월여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가운데 이날 훈련에선 가볍게 몸을 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축구대표팀 훈련 장면.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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