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최명길이 박민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명길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 2시, 촬영 끝나 청주에서 출발. 모두 모두 수고했네요. 촬영 중 예쁜 민영이와 한 컷"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체크셔츠를 맞춰 입은 두사람의 미모가 돋보이는데, 서로 닮은듯한 이목구비와 특히 최명길의 동안외모가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친자매 같다", "박민영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명길과 박민영은 오는 12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에 출연한다.
[최명길(왼쪽)과 박민영. 사진 = 최명길 트위터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