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베니건스, 오늘(5일) 맥주 공짜'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이대호의 도루가 또 한번 화제를 낳고 있다.
이대호는 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서 4회말 장민제를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 1루에 출루한 뒤 홍성흔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지난 4월 28일 사직 LG전에 이어 159일 만에 추가한 것으로 이는 이대호의 시즌 2번째 도루로 기록됐다. 통산 기록으로는 9번째.
그러자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로 '이대호 도루'가 등장했고 종합 외식업체 '베니건스' 역시 검색어 순위에 올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유는 베니건스가 '이대호 선수가 도루를 성공하면 다음 날 맥주가 공짜로 드린다'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었기 때문이다. 설마가 현실이 된 것이다.
이대호가 실제로 도루를 성공시키자 베니건스는 C로그를 통해 "10월 5일 수요일에 베니건스를 방문하시는 고객들께는 맥주 무제한으로 드린다"라고 밝혔다.
베니건스는 지난 7월 한국프로야구 선수협회와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야구 마케팅에 나선 바 있다.
[사진 = 베니건스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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