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연예뉴스 'K-STAR news'에서 한 주간을 뜨겁게 달군 무보정 스타와 굴욕 스타를 찾아본다.
2011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 대종상영화제 등 별들의 전쟁이 예고된 가운데 케이블채널 SBS E!TV 연예뉴스 'K-STAR news'에서는 한 주간의 방송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스타들의 이슈를 뽑는 'K-STAR 어워즈'를 준비했다.
첫 번째로는 한 주간 뜨거운 이슈가 된 바로 스타들의 무보정에 관한 시상식. 과거 많은 여자스타들의 보정 전 사진이 공개돼 굴욕 아닌 굴욕을 당한 바 있다. 심지어 윤은혜는 과한 보정으로 배꼽이 사라진 적도 있었다.
최근에는 여자 스타들의 무보정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이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송지효를 시작으로 한예슬, 김사랑, 지나 등은 무보정 사진으로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특히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은 아담한 키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7등신의 바디라인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날 'K-STAT news'에서는 무보정 스타 외에도 최고의 닮은 꼴 스타를 찾는 '도플갱어상', '폭풍성장상', '굴욕상' 역시 공개한다.
MC 손호영과 유연지가 진행하는 연예뉴스 'K-STAR news'는 SBS E!TV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사랑, 송지효, 가인(왼쪽부터).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가인 미니홈피]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