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세호 기자] 한국야구위원회는 지난 4일 오전 11시 KBO 회의실에서 2011년 제6차 실행위원회를 개최, 기존의 133경기를 유지하고 2012년 4월 7일 개막전을 열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 6월 실행위원회에서 팀장 140경기 총 560경기로 확대하기로 했던 방안은 취소됐다.
한편 4일 열린 실행위원회에는 KBO 이상일 사무총장과 SK 민경삼 단장, 롯데 배재후 단장, KIA 김조호 단장, LG 백순길 단장, 넥센 조태룡 단장, 한화 노재덕 단장, 엔씨 이상구 단장이 참석했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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