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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김종국이 고향인 경상남도 합천을 알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섰다.
김종국은 고려대장경 간행 천년을 맞아 경남 합천에서 열리고 있는 '2011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 홍보 영상에 직접 메시지를 남겼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어릴 적 뛰어 놀던 고향 합천에서 항상 자랑하고 싶었던 가야산과 해인사, 팔만대장경, 홍류동 계곡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대장경천년축전이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누구보다 기뻤다"며 고향 사랑이 듬뿍 담긴 목소리로 전했다.
이어 "고향에서 열리는 큰 축제인 대장경천년축전에 아이들을 데리고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팔만대장경의 지혜와 우수성을 보고 듣고 체험했으면 좋겠다"며 "어린 시절 해인사를 수시로 드나들 때는 몰랐지만 팔만대장경은 우리 후손들이 잘 보존하고 널리 알려야 하는 자랑스러운 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고향을 알리기 위해 인터뷰 영상 촬영에 흔쾌히 응하는 열의를 보였다.
'2011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은 오는 11월 6일까지 '살아있는 천년의 지혜'를 주제로 경남 합천군 가야면 주행사장과 해인사 일원에서 열린다.
[고향 경남 합천을 알리는데 앞장 선 김종국. 사진 = 프레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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