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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어머니가 운영하는 카페를 찾았다.
5일 낮 12시께 수지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우리엄마 '수카페' 팬들이 적어준 메시지들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수지는 광주광역시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던 부모님이 카페를 차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효녀돌이다.
부모님 카페에서 일을 돕고 있는 사진 속 수지는 빛나는 청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카페 놀러갈때 수지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 예쁘다. 부모님 대박나세요"라는 등의 반응들로 호감을 표했다.
[부모님 카페 찾은 수지. 사진 = 수지 미투데이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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