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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가 지난달 28일 얻은 첫 아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개코는 5일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최근 얻은 아들의 발 사진으로 교체했다. 개코는 "젖 몸살, 그 아름다운 고통. 엄마는 위대하다!"는 멘션도 함께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개코는 손바닥 위에 아들의 발을 올려놓아 작은 아기 발이 더욱 귀여워 보인다. 개코의 손가락 보다도 작은 아들의 발에 네티즌은 너나 할 것 없이 귀엽다며 훈훈한 반응이다.
개코는 5년간의 열애 끝에 군복무 중인 지난 5월 14일 결혼했으며 지난달 28일 득남했다.
[사진 = 개코 트위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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