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오는 8일부터 시작되는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이 모두 매진되며 가을야구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실시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2차전 문학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입장권 인터넷 예매가 예매시작 43분만인 오후 2시 43분에 27600석 모두 매진되었다.
또한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거행될 준플레이오프 3,4차전은 오후 4시부터 예매가 시작되어 예매시작 1시간 55분만인 오후 5시 55분에 12500석 모두 매진됐다.
한편 준플레이오프 5차전은 입장권 예매가 진행중이다.
[매진된 인천 문학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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