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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 투개월 멤버 김예림이 매끈한 꿀피부로 주목받고 있다.
7일 오후 ‘슈스케3’ 공식 트위터에 “’슈스케3’ TOP11 합숙소 급습! 특종! 김인어 예림양의 여신변신 과정 포착! 오늘밤 10시 50분 ‘슈스케3’ 두번째 생방송에서 예림양의 모습을 확인하세요.(진정 꿀피부. 화장품 광고주님 보고계시죠?)”라는 소개글과 함께 김예림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예림은 머리를 막 감고 나온 듯 헤어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 있다.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그 아래의 잡티 없는 ‘꿀피부’로, 김예림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갈수록 예뻐지는 김예림”, “피부 진짜 좋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 “김예림 보려고 ‘슈스케3’ 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한편 김예림이 소속된 투개월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슈스케3’ TOP11 무대에서 살아남아 TOP9에 합류했다.
[김예림. 사진='슈퍼스타K3' 트위터]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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