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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우리나라 여성들은 남성이 성형수술 사실을 알았을 때 '예쁘다'라고 말해주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스펀지0'에서는 인간의 숨겨진 내면에 대해 탐구하는 새 코너 '인펀지'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되는 인펀지에서는 '우리나라 여자들은 남자가 여자의 성형수술 사실을 알았을 때, '네모'라고 말해주길 원한다'는 주제로 남녀간의 미묘한 심리를 분석할 예정이다.
'스펀지0' 제작진은 성형 후 여자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에 대해 시민들과 여학생 50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위는 '요새 다들 하는데 뭐 어때', 2위는 '지금도 예쁜데 고칠 데가 어디 있어'였다. 그리고 여자들이 남자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1위는 '너 예뻐'로 나타났다.
[사진 = KBS 2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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