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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개그맨 오지헌의 아내인 사회복지사 박상미씨가 MBC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2'에 도전한다.
결혼식 전날 걸그룹 제의를 받기도 했다는 박씨는 7일 밤 10시 55분 방송되는 '위대한 탄생2'에 출연한다. 유명 개그맨의 아내와 2살배기 딸의 어머니로 살면서도 결혼 전날의 가수 제의를 잊지 못했다고.
박씨는 결혼과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오지헌과 아내 박상미(왼쪽)씨]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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