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백성동이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올림픽대표팀 평가전에서 후반 팀의 4번째 골을 넣은 뒤 주먹만 불끈쥐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