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올림픽팀의 박용지가 우즈베키스탄전서 팀의 5번째 골을 터뜨렸다.
박용지는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서 후반 21분 팀의 5번째 골을 기록했다. 박용지는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김태환이 페널티지역서 골문 앞으로 밀어준 볼을 오른발로 차 넣어 우즈베키스탄 골문을 갈랐다.
한국은 후반 23분 현재 우즈베키스탄에 5-1로 앞서고 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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