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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위대한 탄생2'에 출연한 이서연이 소녀시대 따라잡기에 나섰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 시즌2'에서는 제2의 김정인을 꿈꾸는 10대 도전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초등학교 6학년인 이서연은 나이보다 큰 키와 성숙한 외모로 심사위원들과 시청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소녀시대 '오!'를 춤과 함께 부르며 깜찍 발랄함을 뽐냈지만 독특한 음색에 비해 잘못된 발성법과 발음을 지적받았다.
심사위원 이승환은 "지금 백지 상태같아서 좋은 색을 입히며 성장할 것 같지만 '위탄2'에서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본다"며 아쉽게도 불합격을 통보했다.
하지만 박정현은 "톤이 정말 독특하고 좋다"며 "'위탄2'에서 자신의 색을 찾고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싶다"고 합격을 눌렀다.
이에 합격과 불합격의 1:1 상황에서 윤일상은 "열심히 할 자신이 있냐"는 질문을 던져 이서연의 약속을 받고 합격을 선사했다.
극적인 합격을 한 이서연은 무대에 내려와 부모님과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10대 소녀 이서연. 사진 = MBC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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