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황금빛 배경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7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소풍하고 싶다. 봐요, 저 뒤에 금빛 논이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갈색머리를 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세련된 미모를 뽐냈다. 이에 황금빛 배경이 펼쳐져 화사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그는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로 밝은 표정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빅토리아도 황금빛 논밭처럼 반짝반짝 빛나요" "항상 밝은 미소가 참 아름다워요" "왠지 여행떠나는 느낌이네요. 사진만 봐도 소풍떠나는 설렘이 느껴져요" "글만 봐도 빅토리아의 귀여운 말투가 떠오른다" 등의 반응들로 호감을 전했다.
[화사한 모습의 빅토리아. 사진 = 빅토리아 미투데이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