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멤버 나르샤가 자신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를 흡족하게 바라보는 사진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한테 혼나는 뮤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본인이 출연한 '식스센스' 뮤직비디오에서 다소 높은 수위의 노출을 감행한 장면을 흡족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어 선글라스와 초록빛의 민소매티로 자연스러운 멋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마한테 혼나는 뮤비라고 말하니 재미있다" "그래도 즐기는 모습이 귀엽다" "강렬한 섹시미를 표현한 뮤비 잘봤어요"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모니터를 통해 본인의 모습을 살피는 나르샤, 브아걸 '식스센스'뮤직비디오. 사진·동영상 = 나르샤 트위터 캡처, 유튜브]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