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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김용우 기자] LIG손해보험 간판 선수 이경수(레프트)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이경수는 10일 경기도 수원시 LIG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열린 구단 미디어데이에 참가해 "이제 국가대표 자리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부터 국가대표 생활을 한 이경수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참가했고,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서는 대표팀에 금메달을 선사했다.
이경수는 최근 막을 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서 국가대표로 참가해 대표팀이 런던올림픽 최종예선에 진출하는데 기여했다.
이경수는 "이번 아시아선수권(AVC)대회에 나갈 때도 고민을 많이 했다. 솔직히 100% 좋지 않은 상황서 나갔다. 대표팀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 이제 후배들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싶다. 솔직히 박기원 감독님과는 상의를 못했다"고 답했다.
[이경수]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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