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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 버스커버스커 멤버 브래드가 수트간지를 뽐냈다.
10일 ‘슈스케3’ 공식 트위터에 “일상이 화보, ‘슈스케’ 숨겨진 절대 미남! 직업은 교수님, 뭘 입어도 느낌이 사는 저 기럭지 백스테이지 직찍도 화보로 만들어버리는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빵형)”이라는 글과 함께 브래드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브래드는 검정 선글라스를 쓰고 검은 수트를 차려 입은 모습으로 연예인 뺨치는 수트간지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니콜라스 케이지보다 더 잘생겼다”, “빵교수님 수트간지 좔좔”, “브래드도 일상이 화보군”, “멋있다 브래드! 버스커버스커 파이팅!”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앞서 버스커버스커에서 드럼을 맡고 있는 브래드는 상명대학교에서 영문학부 교수로 재직했던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브래드. 사진 = '슈퍼스타K3' 공식 트위터]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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